이를 위해 MTA는 국내외 교통 시스템에 요금 게이트를 설치한 경험이 있는 네 개의 계약업체를 선정했습니다.
뉴저지에 본사를 둔 Conduent,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Cubic, 독일 회사 Scheidt & Bachmann, 그리고 한국 회사 STraffic입니다.
각 업체는 다섯 개의 역에서 자사의 요금 게이트 모델을 테스트할 예정입니다.
[LA Metro PJT] LAX/Metro Transit center 그랜드 오프닝 이벤트
MTA, 올 가을 20개 역에서 "무임승차 방지 게이트" 테스트 예정